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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동영상] 마동석 게임 못나온다? 넷이즈 나고시 스튜디오 자금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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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TGA2025 행사에서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게임이 있습니다. 세가의 인기 게임인 용과 같이 시리즈를 총괄하던 나고시 토시히로와 범죄도시 시리즈로 글로벌 스타가 된 인기 배우 마동석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갱스 오브 드래곤’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공개한지 3개월만에 개발 취소될 위기입니다. 나고시 스튜디오에 자금 지원을 해오던 넷이즈가 더 이상 자금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나고시 스튜디오에서 게임 완성까지 70억엔, 그러니까 한화로 약 650억 원 정도가 더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면서 넷이즈가 더 이상 투자 진행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나고시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금액이 커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넷이즈 입장에서는 지난 2022년 나고시 스튜디오 설립부터 자금 지원을 해왔는데, 아직도 70억 엔을 더 투자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나봅니다.

    그리고 현재 연운, 원스휴먼 등 자체 스튜디오 게임들이 인상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성검전설 비전 오브 마나’를 개발한 오우카 스튜디오 등 실적이 나지 않는 해외 스튜디오를 빠르게 정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지만, 나고시 스튜디오가 그동안 돈을 너무 많이 썼네요.

    썸네일 = AI 생성 이미지

    게임동아

    마동석 게임 못나온다? 넷이즈 나고시 스튜디오 자금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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