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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대화제약, 지난해 영업익 32억원…전년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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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화제약(067080)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억 6228만원으로 전년 대비 52.8%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줄어든 1430억 60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0.7% 증가한 23억 2997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대화제약은 “전기 대비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전기 일시적으로 발생했던 기술료수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또한 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제품 매출원가율 개선 및 판매관리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일부 감소 영향이 상쇄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회사의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가치가 회복됨에 따라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 일부를 환입하였고, 이에 따라 기타수익이 증가했다”며 “그 결과 전기 대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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