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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런드리고, 겨울 의류·이불 '세탁·보관 통합 관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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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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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겨울 의류 및 이불을 세탁한 뒤 다음 시즌까지 보관해주는 '세탁·보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고객이 겨울 아우터·침구류를 맡기면 세탁 완료 후 전용 보관 센터로 이동해 다음 겨울 시즌까지 보관되는 구조다. 런드리고는 정식 출시에 앞서 1년간 보관 환경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4시간 항온·항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곰팡이·해충·자외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의류를 보호하는 전용 센터를 구축했다. 앱에서 수거 신청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관 요금은 패딩 1벌 기준 월 1,500원이다. 구독 고객에게는 6개월간 최대 3벌까지 무료 보관 혜택이 제공된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2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560만 건, 누적 세탁량 4,000만 벌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세종 등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순원 런드리고 CPO는 "많은 고객이 세탁보다 세탁 이후 보관 과정에서 더 큰 불편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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