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상가 대상 4월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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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상가 등에 차수판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차수판은 건물 출입구 등에 설치해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 때 빗물 유입을 막는 시설로 물막이판나 차수벽으로도 불린다.
광산구는 '2026년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총 4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개소당 지원금은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300만원이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4월3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류를 작성한 뒤 시민안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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