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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경남TP, 2026년 SW 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 강사 8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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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경남테크노파크가 12일 개최한 '2026년 경남 SW 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 SW강사 발족식'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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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남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의 신규 SW강사 86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원장 김정환)는 지난 12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경남 SW 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 SW강사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TP,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SW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특강,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견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경남 SW 미래채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남도 지원을 바탕으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코딩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남TP는 올해 SW강사 86명을 위촉했으며 보수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에 나서며 교육 대상과 내용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현장에서도 AI를 포함한 디지털 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와 성취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의 내실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연말까지 경남 도서벽지를 포함한 도내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SW 교육은 물론 지역 문화·산업·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정환 원장은 “SW 미래채움사업은 디지털화돼가는 사회에서 모든 학생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경남이 AI와 SW 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유능한 강사를 많이 위촉하고 교육과정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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