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파발 역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캐릭터보다 친근함과 귀여움을 강조해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구청 홍보담당관 직원이 부서별 사업 특성에 맞춘 '베이비 파발이'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있다. 각 부서에서 주요 업무와 희망 캐릭터 콘셉트를 요청하면 맞춤형으로 제작해준다.
단순히 캐릭터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하는 축제, 캠페인, 교육 등 주요 사업 성격에 맞춰 캐릭터의 동작, 복장, 소품 등을 변형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새롭게 탄생한 '베이비 파발이'가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의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서별 베이비 파발이 캐릭터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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