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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전북 일당 독점 정치 타파"…민주당 안방서 '다수 당선자' 배출 주장한 조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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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방문을 마무리한 후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다수의 당선자' 배출을 강조했다고 전북자치도당이 전했다.

    전북도당은 전날 조 대표의 전북 방문과 관련해 발언을 16일 소개하며 "전북 전역서 '다수 당선자' 배출로 유능한 지방정치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전북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정치가 여의도를 넘어 국민의 하루하루를 책임지는 일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한 후 "조국혁신당을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마음껏 써달라"고 당부했다.

    프레시안

    ▲2026년 3월 15일 전북 익산을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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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는 또 올 6월 지방선거에 임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장수, 정읍, 익산 등 전북 곳곳에서 준비 중인 유능한 후보들이 대거 의회에 진입해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이어 "다수의 당선자를 통해 전북의 일당 독점정치를 타파하고 도민의 살림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유능한 정당의 실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고 전북도당이 전했다.

    전북도당은 장수에서 시작해 정읍을 거쳐 익산까지 이어진 조국 대표의 이번 전북 순회는 조국혁신당이 지역의 세밀한 살림살이를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당'임을 확고이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조국 대표는 지난 15일 정읍방문에서는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만나 호남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누가 더 호남 시민께 효도를 잘하는지, 누가 더 유능하게 지역을 살리는지를 두고 기분 좋은 '효도 경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는 것이 결국 전북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길"이라며 전북정치의 건강한 변화와 혁신을 역설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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