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16일 시정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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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급성기 질병을 치료 후 병원이나 요양·재활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환자가 지역사회 복귀할 때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창원국립경상대학교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13곳을 비롯해 방문진료와 복약지도 협력을 위한 창원시 한의사회와 창원시 약사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창원시에 연계하고, 시는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의사회와 약사회는 방문진료와 방문복약지도에 참여해 대상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오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대상자 발굴,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 등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금용 창원례시장 권한대행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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