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하는 천기옥 전 울산시의원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천기옥 전 울산시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천 전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더 큰 책임과 봉사를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라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일자리와 관광이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는 노동자 권익센터를 통한 상담과 권익 보호 강화, 맞벌이 가정을 위한 공공 돌봄 확대, 장애인 이동권 강화, 어르신 일자리·건강·디지털 교육 지원, 기업·대학·지역이 협력하는 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천 전 의원은 "동구의 변화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할 때 시작된다고 믿는다"라면서 "저의 도전이 동구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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