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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농민 피해 막는다…상생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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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상생장터서 장보는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위해 상생 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생 장터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해진 농가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판매 품목은 출하가 시급한 딸기를 중심으로 방울토마토, 계란, 고구마 등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출하 농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필요시 추가 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명석 시 농산유통과장은 "갑작스러운 직매장 운영 환경 변화로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이번 장터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을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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