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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라온피플, VLM 지능형 영상관제 OdinAI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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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300120)은 VLM(Vision Language Model)기반의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 오딘AI(Odin AI)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딘AI는 AI 객체 인식(사람, 차량 등)의 수준을 넘어, VLM 기술이 탑재된 초월적 AI 영상관제 솔루션으로 영상속 상황을 문장 형태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자연어 기반의 정밀 검색과 복합적인 이상 행동 및 위험 상황에 대한 탐지, 문맥 이해를 통한 상황 설명으로 오탐지율을 현격하게 줄여준다.

    라온피플은 다수의 민간시장 구축 경험을 통한 적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기존에 운영해 온 CNN계열의 딥러닝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관련 기술은 이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능형 CCTV 성능평가 인증에서 VLM기반으로 7개 분야(침입, 방화, 배회, 싸움, 유기, 쓰러짐, 마케팅)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GS 인증을 추가해 기술력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는 “GS인증 1등급 인증획득은 당사의 VLM기술이 산업 및 건설현장 등 민간시장 적용을 넘어 공공기관에 적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입증한 것”이라며 “VLM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온피플이 획득한 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 전반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1등급 획득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및 조달청 제3자 계약 체결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복잡한 입찰 과정없이 공공 판로를 즉각적으로 확보하는 등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따라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라온피플은 GS인증 획득을 계기로 지차제 지능형 선별관제, 스마트시티 구축, 국방, 공항 및 항만 등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공공 보안 관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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