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UN AI 허브 유치 가속 추진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와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종합상황실간 열린 영상 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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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 출장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 간부회의를 열고 경제·사회 현안을 점검했다. 국무총리가 해외 순방 중 영상으로 간부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현지시간) 오후 8시쯤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2시간 동안 주재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UN(국제연합) AI(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관련 기구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위원회'로 이름 짓고 훈령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번 순방 기간에도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전문기구 수장과 만나 AI 허브 유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UN AI 허브가 유치된다면 AI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다양한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면담해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허브 유치 지원을 논의했다.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추모 공원 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미국 순방중인 김민석 총리와 영상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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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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