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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순천만정원 '정원드림호', 4개월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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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터 운항 재개…동천~순천만 5㎞ 왕복

    봄의 정원 등 선상 투어 관람객에 또 다른 감동 선사

    서울경제TV

    순천시는 지난 13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오가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출발해 동천으로 향하는 '정원드림호' 운항 모습. [사진=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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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오가는 '정원드림호' 운항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겨울철 운항 여건을 고려해 중단한 지 4개월 만이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오가는 '정원드림호' 운항이 시작됐다.

    관람객들은 '정원드림호'에서 왕복 약 5㎞ 구간을 왕래하며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수상에서 동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봄의 정원을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데, 관람객들에겐 최고의 눈요기용 선물이다.

    선상 투어 시간은 약 30~40분. 관람객들은 선상 투어 중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스토리텔링을 전해들을 수 있다.

    '정원드림호'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한다. 다만 운항 여부는 기상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 티켓은 당일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운항은 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30분~7시까지다. 요금은 성인 기준 1만 원.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잔잔한 물길 위에서 바람을 느끼며 정원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정원드림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봄을 기억하는 설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첫 닻을 올렸다. 또 동천 옛 뱃길 복원의 의미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운항을 시작한 이후 '동천드림호' 선상 투어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jy0904@sedaily.com

    이종행 기자 jy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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