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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화, 7년 만에 KAI 지분 재매입…"국가경쟁력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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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사진=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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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화시스템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 원에 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KAI 전체 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대량 보유 공시 의무 대상인 5% 미만이라 매입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약 7년 만이다.

    한화의 KAI 지분 인수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한화의 다른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KAI와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 등을 잇달아 체결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지분 인수는 사실"이라며 "지분취득 목적은 항공우주 및 방산분야 사업과 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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