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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부안군, 공무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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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예산 발굴·규제 개선 등 성과 지표 강화

    우수 공무원 보상…소극행정은 감점

    뉴시스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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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인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운영계획에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전북특별자치도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등을 핵심 성과 지표로 새롭게 반영했다.

    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활용에 대한 평가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했다.

    간부 공무원의 참여 확대를 위해 리더 마일리지 부여 대상도 5급 이상 간부 전체로 확대했다.

    마일리지는 개인과 부서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은 일정 점수 달성 시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연말에는 부서 실적을 평가해 우수 부서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마일리지 제도는 군민 불편을 해결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제도"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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