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넘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소상공인 업소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30% 감면, 물품 지원, 전기 안전 점검, 방역 소독 등을 해준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까지 시 기업정책과(☎ 063-620-6343)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업소를 찾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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