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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창녕군, 8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개최…내달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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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다음달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년 만에 창녕군에서 열리는 것으로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낙동강 변 유채단지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핌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포스터[사진=창녕군]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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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무대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절경 속에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 공연이 봄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과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통과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군민들에게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창녕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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