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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AI기반 에듀테크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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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공약 발표…뉴노멀시대 교육대전환·국가책임교육 강조

    쿠키뉴스

    김영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1호 공약으로 ‘AI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 및 에듀테크 강화’를 제시했다. 사진=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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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호 공약으로 ‘AI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 및 에듀테크 강화’를 제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뉴-노멀시대 충남교육대전환과 국가책임교육을 정책목표로 5대 비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밝히면서 “AI는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격차 속에 AI 교육만이 충남을 ‘미래 인재 생산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충남의 산업기반과 대전의 연구기반을 융합하는 지역통합이 무산된 상황에서 범용인공지능(AGI) 교육으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5대 비전으로 ▲교육기본수당 도입 ▲기초학력부터 AI 미래역량까지 ▲인간의 존엄성 교육 ▲교육의 지역발전 견인 ▲소통과 효율의 조화를 내세웠다.

    이어 10대 핵심 공약으로 ▲AI 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 및 에듀테크 ▲문해력·기초학력 ‘완전 보장제’ ▲충남형 ‘교육기본수당’ 확대 ▲0~5세 영유아 ‘2담임 교사제’와 국·공·사립 통합지원 ▲‘상생 예산제’ 도입, 지역 격차 해소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과 공교육 질적 도약 ▲인문학적 소양 교육 및 창의융합 교육 강화 ▲지역과 공존하는 생태전환 교육 및 ESG 행정 ▲폭력·범죄 Zero ‘안심 학교(S-Zone)’ 구축 ▲학생 마음 건강 통합 지원, 교권보호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핵심공약의 실천과제는 각 교육 직능전문가와 구체적 내용개발 및 예산 추계가 진행 중”이라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교육정책과 지방통합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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