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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추진단 11명 인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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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9일과 내달 1일자로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총 82명으로 승진 42명(4급 1명, 5급 2명, 6급 4명, 7급 9명, 8급 26명), 전보 30명, 신규 임용 2명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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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욱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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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신설에 따라 오는 19일 자로 일반직 공무원 11명을 발령해 통합 추진의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윤양일 학생배치팀장을 4급으로 승진 임명했다. 전남교육청은 윤 단장이 정책 추진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급 인사에서는 장삼수 조직법무팀장이 통합교육행정팀장으로 전보됐으며 학생교육원 김양욱, 영광전자고 김형철 행정실장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 승진은 일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다.

    또한 휴직 등으로 결원이 생긴 학교와 기관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출범은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행정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직과 인사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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