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50%, 매월 적자 600만원 넘어
"상가 찾으시는 분들 연락 달라"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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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토로했다. 월 이자 1200만원에 임대료는 600만원으로, 공실이 많아 매월 적자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이해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썼다. 이어 "혹시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라고 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당시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라며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32억 = 인생 투자' 생계형건물주, 응원해주세요"라고 썼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 근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라며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임대율은 5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해인은 "현재 임대가 반밖에 안 차서 월세 수익은 600만원"이라며 "결국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고 토로했다.
2005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해인은 2010년 tvN 시트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 생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황금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마녀의 성' '지성이면 감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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