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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상인이 골목상권 소비촉진 기획·운영…대전 유성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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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만원 이내서 사업비 지원

    뉴시스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은구비서로에서 열린 '맹꽁이장날'. (사진=유성구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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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가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상인조직)를 보유한 단체다. 사업 타당성·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특성과 관련 없는 단순·일회성 공연,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제외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17일에는 사전 설명회도 계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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