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개최지 최종 선정…생명누리공원서 열려
[대전=뉴시스] 지난해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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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올해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16일 '제25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최종 선정돼 10월16일부터 사흘간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다.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가 선정된다.
이번 개최지 선정공모에서 청주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16부터 1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충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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