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용인특례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이동저수지와 송전천 및 진위천 산책로를 연결한 초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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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구상 중인 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광교호수공원(202만 5418㏊)의 2.4배에 달하는 480㏊ 규모로 계획됐다.
특히 해당 호수공원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배후공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동저수지 하단 수상 구간에 수상스포츠를 즐기거나 수변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레저 공간을 조성하고, 지상 구간에는 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 체육시설을 비롯해 온실정원 및 호수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과 시민의 힐링에 도움이 될 체류형 숲속 휴게시설·수목원·야영장 등을 갖춘 휴양마당의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처인구에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수변공간에 테라스와 문화시설 등을 설치하고, 상업시설을 집적시켜 문화·관광 기능까지 갖춘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한편, 공연장 맟 박물관 등과 연계된 ‘문화벨트화’도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을 비롯해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저수지 전경. ⓒ용인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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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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