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제뉴스/AF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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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국제 물류와 에너지 시장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군사적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공급받는 수혜국들이 직접 전함을 파견해 항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동맹국들이 돕지 않는다면 나토(NATO)의 미래는 매우 나빠질 것"이라며 방위 분담과 연계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각국은 파병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구체적인 확답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세계적 항공 허브인 두바이 국제공항(DXB) 인근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안전 확보를 위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되며 수천 명의 승객이 대피하고 항공기가 회항하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비롯한 주요 항공사들은 운항을 일시 중단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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