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짝수년도 출생자 신청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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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 농업인 215명으로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은 뒤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8000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도 검사,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 농업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스마트폰 앱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건강 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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