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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지소연이 아찔한 부상 소식을 전했다.
15일 지소연은 자신의 계정에 "교회에서 아들을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렀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넘어지면 아들도 같이 넘어질까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는데 그 여파가 꽤 크다"며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도, 목도,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다 신호를 보내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품에 안겨 있던 아들은 별다른 부상 없이 건강하다고. 그는 "엄마가 된다는 건 몸도 마음도 매일 새로 배우는 일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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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쌍둥이 자녀를 품에 안았다.
최근 지소연은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여행기를 게재한 뒤, 삼일절과 시기상 맞물린다는 지적에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지소연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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