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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공주시, 1052억 원 국·도비 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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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산자부·농림부·문체부 사업 등 다수

    쿠키뉴스

    공주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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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시가 16일 올해 공모사업 49건(총 사업비 1486억 원)처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 사안을 보고회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보고회 내용에는 인구 감소 대응, 원도심 활성화, 관광·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 공주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국토교통부)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산업통상부) △2026년 농촌협약 공모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있다.

    국토부 사업으로 4월에 신청할 강소형 스마트도시는 총 160억 원이 투입돼 2029년까지 교통·안전·편의 AI기반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00억 원 가량이 들어가는 정안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50호 건립은 2029년까지로 산자부 사업이다.

    현재 농식품부 및 충남도와 협의 중에 있는 농림부 농촌재생활성화사업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최대 400억 원 이상 투입이 이어져 공주시 남부권(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일원이 경제적 활성화를 맞게됐다.

    문체부 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이 2030년까지 관광이벤트 개발과 인프라 완성을 목표로 현장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공주시는 2025년 공모사업 75건에 응모해 58건이 선정돼 국·도비 1463억 원을 확보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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