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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