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전남도, 청년 주거비 1년간 월 20만원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 진입 단계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세나 월세로 거주 중인 청년 근로자·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뉴스핌

    전라남도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도내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 창업 후 3개월 이상 운영 중이어야 한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세는 임차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는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세부 내용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