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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대전도시철도 평일 퇴근시간 배차간격 7분→5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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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공사, 평일 오후 4시 49분부터 7시까지 5분 간격 운행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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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공사가 신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평일 퇴근시간대 도시철도 1호선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최근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가중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응하여 도시철도 이용을 좀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위해 대전교통공사는 판암행과 반석행 열차 각각 9편성씩, 총 18편성의 운행 시각을 조정하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평일 퇴근시간대인 오후 4시 40분에서 오후 7시까지 열차 간격을 기존 7분에서 5분으로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6일부터 전 역사 안내문 부착을 시작으로 역세권 주요 기관 안내, 홈페이지와 공식 앱 열차 시각표 수정, 주요 포털 사이트 열차 정보 변경 요청 등 사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개통 이후 20년 동안 안전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은 6억 8800만 명을 기록하여 대전 시민 1인당 약 460회 이용한 수준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운행 시각 조정을 통해 퇴근 시간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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