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광명시는 봄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봄나물 안전성 점검 ⓒ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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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과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심으로 농산물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잔류농약 등 안전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게 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하는 등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폐기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에는 제철 나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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