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패 |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6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제도와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20여개 공공기관 및 금융·유통·정보통신·교육·에너지 분야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설명회에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에 따라 적용되는 대상 정보의 구체적 범위와 전송 방식 등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 국민 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본인정보 통합관리 지원, 공공 웹사이트 개인정보 안전성 강화 등을 지원하는 총 17억원 규모의 공모사업도 소개했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 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권역별 현장 설명회를 열어 전송 의무자와 정보 주체가 제도 변경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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