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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매트릭스클라우드, AI 보이스 서비스 ‘Matrix AiCall'·‘Voice Agent’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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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실감형 TTS 기반으로 사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대화 구현

    아웃바운드 자동화 및 24시간 다국어 상담으로 인건비 절감 및 운영 효율 극대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화 상담 서비스 ‘Matrix AiCall(매트릭스 AI콜)’과 ‘Matrix Voice Agent(매트릭스 보이스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데일리

    Matrix AiCallVoice Agent 서비스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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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AI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고객과 통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콜봇의 기계적인 음성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원과 대화하는 형태의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AI 음성 기술 기업 일레븐랩스(ElevenLabs)의 음성 합성 기술과 매트릭스클라우드의 통신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구현했다.

    ‘Matrix AiCall’은 기업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안내하는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다. AI가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확인하며, 반복적인 전화 안내 업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보험 분야의 결제일 안내와 보험 갱신 알림, 병원 및 공공기관의 예약 확인과 정책 안내, 유통·커머스 분야의 배송 안내와 고객 만족도 조사, 부동산·건설 분야의 분양 일정 및 입주 안내 등 다양한 고객 안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Matrix Voice Agent’는 고객이 전화를 걸면 AI가 먼저 응대하는 인바운드 상담 서비스다. 영업시간 안내, 위치 안내, 예약 확인 등 단순 문의를 우선 처리하고 복잡한 상담은 상담원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상담을 지원해 외국인 고객 응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오치웅 매트릭스클라우드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고객센터 운영 과정에서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을 겪고 있다”며 “AI가 전화 상담 업무를 지원해 기업의 운영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클라우드는 앞으로 금융, 건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AI 전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국내 AI 컨택센터(AICC) 시장 공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매트릭스클라우드는 기업 고객 상담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으로, ‘Matrix Talk’, ‘Matrix Chat’ 등 다양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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