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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군포소방서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감지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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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군포=뉴시스] 군포소방서 전경. (사진=홈페이지 캡처).2026.03.16.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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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화재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이 부족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보급 계획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우선 취약계층 보급에 집중하는 가운데 화재 안전 취약 16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소화기 1점과 단독 경보형 감지기 2점을 보급한다. 특히 의용소방대원 2인 1조가 직접 방문해 설치와 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노후 아파트에 대해 안전망을 강화하는 가운데 2004년 이전 건축 허가된 아파트 중 아동(만 13세 미만)이나 노인(65세 이상)이 거주하는 2000여세대에 가구당 단독 경보형 감지기 2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예방에 집중하는 가운데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거주 가구에는 누전 차단 멀티탭을 추가 지원하는 등 전기 관련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인겸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수단"이라며, "군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소방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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