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방문 어려움 청취·최고가격제 동참 요청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주유소 관계자와 손을 맞잡고 최고가격제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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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6일 한국석규관리원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현장점검을 펼쳤다.
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판매가격 게시 현황 및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검사 등을 확인했다.
주유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유소 운영 및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동참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부터 담당부서와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역 주유소 155곳에 대한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에 나서 50개소를 점검했다. 나머지 주유소도 점검을 추진한다.
장 권한대행은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은 엄정 처분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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