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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동해안 해양 문화 관광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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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핵심 시설

    신라 해양 활동·삼국통일 역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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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식 현장 모습.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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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에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해양정신을 기리는 공간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16일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증학교 부지에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핵심 시설로 꼽힌다.

    시는 문무대왕릉 일대 해양 역사 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2015년 사업을 시작해 10여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연면적 170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다.

    2층은 문무대왕 역사 전시실,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 등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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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시장(왼쪽), 김석기 국회의원 등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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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해안 역사 유적을 연결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시장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해양정신이 널리 알려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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