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 대화파출소 원상회복 건의 위해 강원경찰청 방문 |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6일 평창경찰서에 건의서를 제출한 데 이어 상급 기관에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각 단체장은 강원경찰청 박승훈 범죄예방대응과장과 면담을 갖고 중심 지역 관서제 운영 이후 대화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치안 공백 우려와 주민 불안을 전달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파출소 운영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2월 23일 자로 진부파출소와 대관령파출소가 기존 운영체계로 환원된 사례를 언급하며, 대화파출소 역시 지역 치안 환경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운영체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진귀 대화면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대화파출소는 현재 소장 1명만 근무하고 평창읍에 있는 중부지구대가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등 4개 지역을 맡고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치안 불안 해소를 위해 대화파출소 운영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허영남 대화면 번영회장은 "주민들의 치안 불안 해소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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