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국내 최대 호수공원 추진…반도체 신도시 배후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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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용인 처인구 이동읍에 광교호수공원의 두 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약 480㏊ 규모의 초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면적은 483만㎡로 현재 국내 최대 호수공원인 광교호수공원의 약 2.4배에 달한다. 호수 면적만 약 269만㎡이며 육상 공간도 213만㎡ 규모다.
시는 수상 스포츠와 레저시설을 비롯해 복합문화센터, 체육시설, 온실정원, 수목원, 야영장 등을 갖춘 복합 휴식공간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공원은 이동읍 공공주택지구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이자 용인의 대표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현재 이동저수지 일대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과 수변 산책로 조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송전천과 용덕사천 산책로까지 연결해 초대형 수변공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관련 계획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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