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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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주주총회를 약 2주 앞둔 가운데 연임을 자진 포기했다.
KT 이사회에 따르면 윤 이사는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월 9일 열린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연임 대상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했다.
윤 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KT의 ESG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받는다.
윤 이사는 “앞으로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합심해 KT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KT는 이달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 안건으로는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 안건과 함께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이 포함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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