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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정무권 “밀양 새 시대 열겠다”…체류형 도시 등 핵심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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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16일 밀양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밀양의 아들, 중앙의 실력으로 밀양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경제·농업·관광·미래 비전 분야의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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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후보가 제시한 4대 핵심 공약은 △스포츠·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도시 조성 △영농형 태양광 단지 구축과 AI 기업 유치 △의열기념공원 활성화와 전통시장 부활 △교육·취업·정착이 이어지는 밀양형 인재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다.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관광·문화 콘텐츠 결합을 통해 체류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수단 전용 숙소를 건립해 전국 대회 유치 시 지역 외 숙박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와 체류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농업·산업 분야에서는 농지를 보전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단지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첨단 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독립운동의 상징 공간인 의열기념공원을 세계적 역사 관광지로 육성해 연간 20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 비전으로는 ‘밀양형 인재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AI 산업과 스마트 농업 분야 전문 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다음 세대가 밀양에서 꿈을 꾸고 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며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현 가능한 민생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과 실천, 실적으로 증명하겠다”며 “밀양경제를 살릴 원팀과 함께 새로운 밀양의 미래를 시작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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