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지난 6월에 있었던 미니수박 품평회에 출품된 애플수박 생쥬스를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미니수박' 육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올해 수확할 고창 미니수박의 첫 정식(모종을 밭에 심는 것)이 시작됐다.
고창 미니수박은 지난 2017년부터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중·소과종 수박으로 재배하고 있다.
90㏊의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15%를 차지할 만큼 전국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출하된다.
다양한 품종과 색, 모양을 갖추고 있는 미니수박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며 일반 수박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향상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이날 첫 정식이 이뤄진 고창 미니수박은 오는 6월에 출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