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안 논의 |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자치교육 분야 조례안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토론회가 16일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렸다.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의 발제에 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여해 주제별 분임 토론을 했다.
특히 특별법이 조례에 위임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과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에 관한 의견도 논의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통합특별시 특별법의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조례 제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통합특별시의 교육 자치가 내실 있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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