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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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026학년도 간호학과를 비롯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꿈돌기 안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신입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도교수와 학생 간의 긴밀한 유대감(라포) 형성을 통해 학업 지속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방식은 학과별 지도교수의 인솔하에 소그룹 단위로 진행됐으며 강의실을 벗어나 교내 및 학교 주변 둘레길을 함께 걷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태권도외교과의 경우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 동기들과 학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 기대효과로는 학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신입생들이 학교에 잘 정착하도록 돕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 없이 끝까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등이 꼽힌다.
이호승 학생지원단장은 "사제동행 꿈돌기는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낯선 환경에 안착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학생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교수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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