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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강릉의료원·양양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접근성 향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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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강릉의료원-양양군보건소 업무 협약
    [강릉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은 16일 의료원에서 양양군보건소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병원 의료진이 협력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수행 및 지원 ▲ 환자 관리를 위한 협진 체계 운영 ▲ 원격협진 시스템 활용 및 운영 지원 ▲ 지역주민 건강권 보장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원격협진 운영에 필요한 세부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양양군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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