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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한화·미래에셋·신한·삼성, ETF 5종목 유가증권시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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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즈

    한국거래소 전경. 뉴시스


    한국거래소는 한화, 미래에셋, 신한,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이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한화운용의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코스닥 150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하며,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사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한다. 최근 5년간 기술이전 계약 금액이 높은 국내 바이오기업 15개를 구성 종목으로 하는 액티브 ETF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 200 지수 포트폴리오를 매수하고,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한다. 연간 목표 프리미엄 수익률 15%를 추구하는 커버드콜 전략 ETF다. 보유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은 미국 상장 우주항공 산업 관련 기업(발사체, 위성 데이터, 위성 통신, 지상 장비 등)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며, 운용 비용이 비교적 낮다.

    모든 ETF의 좌당 가격은 1만원으로 동일하다. 이번 상장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ETF는 총 1080종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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