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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충주농협 "2026년 과수작목 춘계 영농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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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 기자]
    국제뉴스

    사과, 복숭아 고품질 차별화 교육 모습(사진=충주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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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은 최근 KBS 충주방송국 공개홀에서 과수농업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충주농협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고품질 농산물생산 영농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가 바로 농가 현장교육이다.

    가지치기, 과원관리, 선진지 견학, 수확 후 관리 등 고품질 생산에 꼭 필요한 영농교육을 연중 진행하며 행정기관과 협력해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과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등의 교육도 수시로 열린다.

    또한 충주농협은 자체 운영조직인 애플스쿨과 복숭아스쿨 회원들에게 매년 재배기술을 위한 선진지 견학과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농교육은 영농지도팀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약 3시간에 걸쳐 사과, 복숭아 등 열정적인 강의로 참석한 500여명 농업인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영농지도팀은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수확기까지 과원관리를 세심하게 지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한교 조합장은 "소비자가 신뢰하고 찾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길이"라며, "농가 영농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지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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