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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대전시 대덕구,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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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문화·생태 탐방, 진로직업 박람회 등 4대 분야 15개 사업 확정

    더팩트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 위원들이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방향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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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과 어린이·청소년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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