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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LH, 해빙기 건설·임대주택 안전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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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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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소방본부가 가오은어송4단지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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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봄철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관할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안전진단기관·주거행복지원센터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LH는 앞서 지난 9일 대전 대동2지구 공공주택 현장에서 소방본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현장은 2029년 1130세대 입주를 목표로 발파작업과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장에 'AI 스마트 계측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16일부터는 가오은어송4단지 등에서 옹벽·배수시설, 옥내소화전·화재경보기·소방펌프 등 소방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LH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2024년 대비 건설현장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줄인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제일 경열을 이어갈 방침이다.

    점검에 참여한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전문가 원팀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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