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876억 전년比 13.9%↑…당기순손실 29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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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신세계건설이 4년 연속 영업 적자를 이어갔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적자 폭이 644억원 더 커진 것이다.
신세계건설은 2021년 384억원 흑자에서 2022년 120억원 적자로 전환한 이후 2023년(-1935억원)과 2024년(-1341억원)에 이어 4년 연속 적자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876억원으로 전년(9549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액의 64.8%가 국내 상업시설 등 건축공사에서, 30.2%가 주거시설 건축공사에서 각각 발생한다. 토목과 임대 매출은 각각 4.2%, 0.8%를 차지한다.
당기순손실은 2966억원으로 전년보다(-1771억원)보다 1195억원 늘었다.
신세계건설은 그간 건설과 레저 부문으로 구분해 사업을 영위해오다 2024년 6월 30일부로 레저 부문을 신세계그룹 계열인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양도했다.
지난해 말 현재 영업팀 포함 4개 팀이 수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발주처 별로는 민간공사, 그룹공사, 관급공사로 나뉘며 각각의 매출 비중은 45%, 41%, 14%이다.
신세계건설은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성이 확보된 공사를 선별 수주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발주처 다변화와 신사업 영역 개척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내 높은 경쟁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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