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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안양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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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까지 계절관리제 운영…공사장·배출가스 집중 점검

    서울경제TV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안양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과 봄철에 배출 저감 조치를 강화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돼 오는 3월까지 운영된다.

    안양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하고 있다.

    또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구역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건설 현장의 방진막 설치와 살수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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